감사 결과 통보서가 도착합니다. 그 안에는 지적사항이 적혀 있습니다. 담당자는 그제야 어느 계약이, 어느 절차가, 어느 판단이 문제였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러나 그 지적사항은 통보되는 순간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훨씬 전에, 실무의 어느 지점에서 이미 자라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조직에서 감사는 받아본 경험으로 준비됩니다. 기업의 감사 조직은 현업에서 차출된 인력으로 꾸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실하지만, 무엇을 들여다봐야 하는지 훈련받은 사람은 드뭅니다. 공공기관과 공기업은 반대의 위치에 있습니다. 감사를 받는 경험은 쌓이지만, 감사하는 쪽이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는지는 결과를 받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
감사관의 눈은, 감사를 해본 사람에게만 있습니다
어떤 유형의 계약이 지적으로 이어지는지, 어떤 절차의 공백이 문제로 지목되는지, 판단이 갈리는 사안에서 감사는 어느 쪽 논리를 취하는지. 이것은 감사를 받아본 경험이 아니라, 감사를 수행해 본 경험에서만 나옵니다. 청우는 전 부처와 공공기관·공기업의 업무를 검증하던 자리에 있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적이 나오기 전에, 지적될 지점을 먼저 찾아냅니다.

지적사항은 다투는 것보다, 만들지 않는 것이 언제나 비용이 적습니다
기업에게는 감사관의 기준으로 계약·예산 집행·내부 절차를 진단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법무·회계 리스크가 자랄 수 있는 구조적 지점을 특정하고, 문제가 되기 전에 정비할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제시합니다. 공공기관과 공기업에는 사전 대응 자문이 필요합니다. 적극행정과 절차 위반의 경계에 있는 모호한 사안을 미리 검토해 지적 가능성을 진단하고, 소명 논리와 근거 자료를 갖추도록 돕습니다.
청우가 하는 일
청우의 감사 컨설팅은 감사를 회피하는 기술이 아닙니다. 지적받을 일 자체를 사전에 없애는 일입니다. 모든 대응은 합법적 행정 절차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감사관의 시각으로 조직을 먼저 읽고, 문제가 될 지점을 문제가 되기 전에 정비하는 것. 가장 좋은 감사 대응은, 지적할 것이 없는 상태입니다. 청우는 그 상태를 설계합니다.

지금, 이 절차는 어느 단계에 있습니까.
청우는 언제나 그 첫 번째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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