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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감사 대응 컨설팅

감사를 받게 됐습니다, 무엇부터 정리해야 합니까

감사 대상 업무의 담당자가 되었을 때, 기억보다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은 당시 판단의 근거입니다.

감사가 시작되면 감사 대상 업무의 담당자에게 자료 요구와 질문이 이어집니다. 이미 끝난 업무나 여러 사람이 결재한 판단도 담당자의 답변으로 설명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기억에 의지해 먼저 답하면 답변이 서류와 어긋날 수 있습니다. 당시에는 이유가 있었던 판단도 그 이유가 기록으로 확인되지 않으면, 근거 없이 처리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감사는 당시의 판단이 서류로 남아 있는지를 봅니다

감사는 결과와 함께, 그 결정에 이르는 과정을 서류로 확인합니다. 결정을 내릴 때 어떤 법령과 지침을 검토했는지, 누구와 협의했는지, 결재가 어떤 경로로 이루어졌는지. 답변의 설득력은 말의 매끄러움이 아니라 답변 한 줄 한 줄이 어떤 문서와 연결되는가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문답이나 확인서에 응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업무가 진행된 순서를 날짜별로 다시 세우고, 각 단계에서 무엇을 근거로 판단했는지를 문서와 짝지어 두는 것입니다. 이 작업이 되어 있으면 같은 질문에도 일관된 답을 할 수 있고, 서류가 비어 있는 지점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청우의 접근

청우는 사안을 맡으면 먼저 업무 경과를 시간순으로 재구성합니다. 결재 문서, 협의 기록, 검토한 법령과 지침을 판단 단계별로 대응시켜 한 장의 흐름으로 정리합니다.

그다음 감사에서 쟁점이 될 지점을 특정하고, 그 지점에 대한 설명 논리와 근거 자료를 구성합니다. 답변서와 확인서에 들어갈 사실관계가 서로 어긋나지 않도록 문장 단위로 점검합니다.

감사는 한 번의 답변으로 끝나지 않고 기록으로 이어집니다. 첫 답변을 하기 전, 판단의 근거부터 정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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