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평가 대응
자체감사활동 심사를 앞두고, 무엇을 먼저 정비해야 합니까
감사원은 공공기관의 자체감사활동을 심사합니다. 평가는 한 해의 감사 기록과 그 처리 과정에서 결정됩니다.
공공기관과 공기업의 감사부서는 기관 내부를 감사하는 동시에, 그 감사 활동 자체를 외부로부터 평가받습니다. 심사를 앞두고 한 해의 감사 기록을 한꺼번에 정리하다 보면 기록의 빈자리가 드러나기 쉽습니다.
평가에는 활동의 양뿐 아니라, 그 활동이 평가 기준에 맞춰 기록되어 있는지가 영향을 줍니다.
감사원이 심사하는 것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의 자체감사활동을 심사합니다. 자체감사기구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감사기준과 감사활동수칙을 지키고 있는지, 자체감사활동과 감사 결과가 어떻게 처리되었는지가 심사의 대상이 됩니다.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감사원규칙으로 정해집니다.
감사가 기관의 위험 요인을 어떻게 찾아냈고, 그 결과가 실제 개선으로 이어졌는지가 기록으로 확인되어야 합니다.
기록은 한 해 동안 만들어집니다
심사를 앞두고 한꺼번에 정리하면 감사 계획과 실제 활동, 지적과 후속 조치 사이의 연결이 끊어져 보이기 쉽습니다. 감사 결과의 처리 이행이 어디까지 확인되었는지, 내부통제의 취약 지점을 어떤 근거로 선정했는지가 활동 시점에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청우의 접근
청우는 기관의 감사 계획, 감사 결과, 후속 조치 이행 기록을 심사 항목의 틀에 맞춰 대조합니다. 기록이 비어 있거나 연결이 약한 지점을 특정하고, 남은 기간 동안 정비할 우선순위를 제시합니다.
자체감사 규정과 감사활동수칙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외부 감사를 앞둔 사안에 대해서는 지적 가능성을 미리 검토해 소명 논리와 근거 자료를 갖추도록 돕습니다.
평가는 한 번에 받지만, 기록은 매일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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